하우시스 인스토리

우리 회사가 25일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인증식에서 창호와 바닥재, 벽지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K-BPI(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1999년 첫 발표 이후 올해로 27번째 진행된 대표적인 산업 브랜드 경쟁력 조사 제도다. 올해 K-BPI 조사는 소비자 1만2800명을 대상으로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재 등 총 239개 산업군으로 나눠서 진행됐다.

창호 부문에서는 LX Z:IN 창호가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우리 회사 창호는 역대 최다인 19회 1위를 기록하며 국내 창호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LX Z:IN 창호는 이번 조사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충성도 ▲구입가능성 항목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열, 기밀 등 창호의 기본 성능을 높인 것은 물론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와 리뉴얼을 통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내놓고 고객 편의성과 품질을 높여온 점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최고의 브랜드로 다시 한번 선택 받았다.

바닥재 부문에서는 ‘LX Z:IN 바닥재’가 1위로 선정됐다. LX Z:IN 바닥재는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충성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편리한 일상생활을 도와주는 기능성과 함께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소비자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우리 회사의 시트 바닥재 제품은 편안한 보행감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청소기 소음∙의자끄는 소리 등 생활 소음과 가벼운 물건 등이 떨어질 때 발생하는 충격음을 줄여주는 데 도움을 주는 실생활 경량충격음 저감 기능, 찍힘 등에 강한 내구성 등을 갖춰 인기를 끌고 있다.

벽지 부문에선 ‘LX Z:IN 벽지’가 21년 연속으로 1위에 선정됐다. 이로써 LX Z:IN 벽지는 10년 연속 1위에게 주어지는 ‘골든 브랜드’에도 이름을 올렸으며,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충성도 등 항목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LX Z:IN 벽지는 최근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회벽, 페인팅, 스톤, 직물 디자인 등 다양한 표면 질감 위주로 신규 패턴을 늘리고, 특히 석회, 모래, 흙 등을 주재료로 벽에 바른 듯한 표면 질감을 구현한 회벽 디자인과 일반 벽지 대비 30% 이상 두꺼운 페인트·직물 등 무지 디자인 제품 라인이 시장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회사는 완벽한 품질은 물론 차별화된 기술력과 디자인을 앞세워 고객을 감동시키는 창호와 벽지, 바닥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로 시장의 선두 자리를 굳건하게 지켜가고 있는 우리 회사 임직원들의 노력과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본다!